호주 처음 가는 7박 8일이라면, 시드니 + 멜번 조합이 가장 실패 확률이 낮은 코스예요.
시드니에서 바다·야경·항구 감성 채우고, 멜번에서 카페·골목·예술 감성까지 싹 쓸어오는 동선으로 구성해볼게요.
핫플 + 맛집 위주로, 예상 경비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.
📅 호주 7박 8일 일정표 (표 정리)
| Day | 도시 | 일정 / 방문지 | 추천 음식 / 맛집 | 비고 |
|---|---|---|---|---|
| 1일차 | 시드니 도착 | 서큘러키, 오페라하우스, 하버브리지 야경 | 펍·피시앤칩스·스테이크 | 시차 적응 + 가볍게 |
| 2일차 | 시드니 | 오페라하우스 투어 → 로열보타닉가든 → 달링하버 | 시푸드 플래터 · 화이트와인 | 필수 랜드마크 정복 |
| 3일차 | 시드니 | 본다이비치 → 코스탈워크 → 차이나타운 | 브런치(에그베네딕트), 딤섬 | 인생샷 스팟 多 |
| 4일차 | 시드니 근교 |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or 맨리비치 | 파이·피시앤칩스 | 일일투어 or 자유 일정 |
| 5일차 | 이동 & 멜번 | 시드니→멜번 내륙선 → 도심 산책 | 이탈리안(리곤 스트리트) | 레인웨이 감성 카페 탐방 |
| 6일차 | 멜번 | 그레이트오션로드 데이투어 | 해안가 피쉬앤칩스 | 데이투어 예약 필수 |
| 7일차 | 멜번 | 호지어레인 → 퀸빅토리아마켓 → 피츠로이 | 브런치·치즈·커피 | 쇼핑 & 로컬 마켓 탐방 |
| 8일차 | 멜번 출발 | 공항 이동 → 인천 귀국 | 기념품 구매 | 와인·마누카꿀 추천 |

📅 Day 1 – 인천 → 시드니, 시드니 하버 야경
오전/오후 – 인천 출발, 시드니 도착
- 인천–시드니 직항 약 10시간 30분, 대표 항공사 대한항공·아시아나·저비용항공 등 선택 가능
- 왕복 항공권은 시즌에 따라 약 70만~120만 원 선 (이코노미) 정도로 예상 가능해요.
저녁 – 시드니 하버 입문 코스

- 체크인 후 시드니 여행의 시작은 무조건 오페라하우스 + 하버브리지 야경 콤보!
- 핫플
- 서큘러 키(Circular Quay) 전망 포인트
- 오페라하우스 앞 포토 스팟
- 하버브리지 아래 The Rocks 구시가지
- 맛집/추천 메뉴
- The Rocks 주변 펍에서 피쉬앤칩스 + 맥주 한 잔
- 오페라하우스 전망이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/파스타
👉 첫날은 시차 적응 + 야경 감상으로 가볍게 마무리!
📅 Day 2 – 시드니 도심 & 하버 완전 정복
오전 – 오페라하우스 & 로열 보타닉 가든

- 오페라하우스 내부 투어(유료) 후, 바로 옆 로열 보타닉 가든 산책 추천.
- Mrs Macquarie’s Chair 포인트에서 하버브리지+오페라하우스 한 번에 담기는 인생샷 가능.
점심 – 하버뷰 레스토랑
- 서큘러 키 주변 카페·레스토랑에서
- 시푸드 플래터
- 버거 & 칩스
- 화이트 와인 곁들이면 호주 감성 완성
오후 – 달링하버 & 시티 산책

- 쇼핑몰, 레스토랑, 바가 모여 있는 Darling Harbour 산책
- 저녁에는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랍스터·오이스터·생선요리 도전
📅 Day 3 – 본다이 비치 & 코스탈 워크 + 브런치 맛집
오전 – 본다이 비치(Bondi Beach)

- 시드니 대표 서핑 핫플, 카페와 아이스크림 가게 많은 동네
- 비치 앞 카페에서 에그 베네딕트 + 플랫화이트(호주식 라떼) 추천
점심 – 코스탈 워크

- Bondi → Coogee Coastal Walk 구간 일부라도 걸어보면, 절벽 뷰 & 해변 뷰 동시에 감상 가능.
저녁 – 시티/차이나타운 & 코리안타운
- 도심으로 돌아와 차이나타운에서 아시안 푸드(딤섬, 누들)
- 한식이 그리우면 코리안타운(Ktown)에서 삼겹살 or 찌개로 컨디션 회복
📅 Day 4 – 블루마운틴 or 맨리 비치 선택
① 선택 1 :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일일투어 (추천)

- 시드니 근교 대표 자연 핫플
- 세 자매 봉(Three Sisters), 케이블카, 전망대 등 감성 뷰 잔뜩
- 보통 일일투어 1인 120~180 AUD 정도 (픽업·점심 포함 상품多).
맛집 포인트
- 로컬 카페에서 파이, 피시앤칩스, 파스타 등 심플한 점심
- 돌아오는 길에 도심 펍에서 맥주 한 잔으로 마무리
② 선택 2 : 맨리 비치(Manly Beach) 하루 코스

- 서큘러 키에서 페리 타고 맨리까지 이동
- 페리에서 보는 하버뷰가 또 다른 포인트
- 맨리 비치 앞 카페에서 브런치 + 피쉬앤칩스, 젤라또 추천
📅 Day 5 – 시드니 → 멜번 이동, 골목 카페 투어
오전 – 시드니 → 멜번 국내선 이동
- 비행시간 약 1시간 30분, 평균 100~200 AUD 정도로 왕복 가능 (시기/항공사에 따라 변동).
오후 – 멜번 시티 입성, 랜드마크 체크
-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(노란 건물), 페더레이션 스퀘어, 야라강 주변 산책

저녁 – 멜번 골목(Laneway) 카페 & 디너
- Degraves St, Centre Place : 카페·브런치·수제 파스타 가게 모여 있는 필수 코스
- 저녁엔 Lygon Street(리곤 스트리트)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파스타·리조또·피자
📅 Day 6 – 그레이트 오션 로드(Great Ocean Road) 데이투어

멜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불리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.
차량 렌트 or 일일투어로 많이 가는데, 투어상품 이용이 훨씬 편합니다.
- 해안 절벽 + 12사도 바위(Twelve Apostles) 감상
- 중간중간 작은 해변 마을에서 커피·피쉬앤칩스 맛보기
-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아서 인생샷 수집 가능
예상 비용
- 데이투어 : 1인 약 120~180 AUD (픽업·가이드 포함 상품 기준)
맛집 포인트
- 해안가 마을(아폴로 베이 등)에서 로컬 피쉬앤칩스
- 귀가 후 멜번 시티에서 펍 or 와인바에서 가벼운 야식
📅 Day 7 – 멜번 로컬 감성 하루 만끽
오전 – 골목 스트리트 아트 & 카페 투어

- Hosier Lane, AC/DC Lane 등 스트리트 아트 골목 산책
- 골목 사이 카페에서 브런치 : 아보카도 토스트 + 플랫화이트 조합 추천
점심 – 퀸 빅토리아 마켓(Queen Victoria Market)
- 각종 치즈, 살라미, 샌드위치, 과일, 커피 등 로컬 푸드 천국
오후 – 피츠로이/Fitzroy or 쇼핑
- 빈티지 숍, 개성 강한 카페, 로컬 브랜드 숍 구경
- 쇼핑 위주라면 멜번 센트럴·버크 스트리트 몰로 이동
저녁 – 스테이크 & 와인
- 마지막 밤은 호주답게 스테이크 + 레드 와인으로 마무리 추천
📅 Day 8 – 멜번 → 인천 귀국
- 공항 이동 후 인천행 비행기 탑승
- 면세점에서 호주 와인, 마누카 꿀, 코스멕틱 브랜드 제품 등 쇼핑
💸 호주 7박 8일 예상 경비 (1인 기준, 중간 수준)
⚠ 아래 금액은 2024~2025년 기준 대략적인 평균치예요.
시즌·환율·여행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
1) 항공권 (인천–시드니 왕복)
- 이코노미 왕복 : 약 700,000 ~ 1,200,000원
- 특가·LCC 이용 시 70만 원대부터, 국적기/성수기에는 100만 원 이상도 많습니다.
2) 시내 & 숙소 포함 1일 체류 비용
여러 여행 사이트 기준 호주 중간 수준 여행자의 1일 평균 비용은
숙소·교통·식비·간단한 액티비티 포함 약 171 AUD/1인 정도로 잡을 수 있어요.
- 171 AUD × 8일 ≈ 1,368 AUD
- 1 AUD ≈ 900~910원 기준 → 약 123만~125만 원 정도
여기에 블루마운틴 + 그레이트 오션 로드 데이투어 2회를
각 150 AUD 정도로 잡으면 총 300 AUD ≈ 약 27만 원 정도 추가.
➡ 현지 체류 총액(숙소+식비+교통+투어)
→ 약 150만~170만 원 선 (중간 수준 기준)
3) 전체 여행 총액 (1인 기준)
- 항공 : 70만~120만 원
- 현지 체류 : 150만~170만 원
➡ 합계 : 약 220만~290만 원 정도 예상
여기에
- 쇼핑/기념품/예비비 : 20~40만 원 정도 여유를 두면 안전합니다.
✏️ 정리 – 이런 분께 딱 맞는 7박 8일 코스
- 호주 처음 방문이라 시드니+멜번 정석 루트를 한 번에 보고 싶은 사람
- 자연 + 바다 + 골목 카페 + 로컬 맛집까지 다 챙기고 싶은 사람
- 7박 8일 동안 쉬면서도 알차게 여행, 예산은 1인 250만 전후로 맞추고 싶은 사람

